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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서울·수도권 인기지역에 알짜단지 분양 '인기몰이'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중심상업지구에 분양할 주상복합아파트 조감도.

현대건설은 8·28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회복세를 보이는 시장 환경에 맞춰 서울·수도권 인기 지역들에서 알짜 단지를 잇따라 분양할 계획이다. 우선 올해 부동산시장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에서 주상복합아파트를 선보인다. 위례신도시 C1-1 블록에 들어설 490가구로 대부분 전용 101㎡형으로 구성된다. 101㎡형 472가구, 112㎡형 16가구, 155㎡형 펜트하우스 2가구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8호선·분당선 환승역인 복정역과 5호선 거여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송파IC와 인접해 있고 분당~수서 도시화고속도로, 동부간선도로, 성남대로 등이 가깝다.

 위례신도시 중심상업지구인 ‘트랜짓몰’ 내에 들어서 생활이 편리할 전망이다. 사람 중심의 친환경 보행 네트워크인 길이 4.4㎞의 ‘휴먼링’ 안이어서 산책·조깅 등의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이 아파트는 모든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되고 대부분의 가구가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평면으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에서 신정4구역을 재개발한 단지를 분양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에서 공항동 긴등마을을 재건축한 단지도 내놓는다. 이 단지는 서쪽 김포공항과 서울 서남권 마곡택지지구 사이의 방화대로 변에 있다.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5호선 송정역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11월께 서울 강동구 고덕시영 아파트(삼성물산과 컨소시엄)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를 분양한다. 강동구 북동쪽 아파트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동쪽으로 동자공원·두레공원, 남쪽으로 까치공원이 인접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천호대로·올림픽대로·암사대교가 가깝다.

 현대건설은 이미 분양에 들어간 단지들의 분양 조건을 대폭 완화했다. 서울 응암동 일대 백련산 힐스테이트 1·2·3차의 초기 금융 부담을 크게 낮췄다. 전용면적 84㎡형 이하는 계약금 2000만원 정액제, 84㎡형 이상은 계약금 3000만원 정액제를 실시한다. 주택형에 따라 잔금(50~70%) 납부를 2년 동안 유예할 수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은평구 일대에 3200여 가구의 북한산 힐스테이트 3·7차에 이어 3221가구의 백련산 힐스테이트가 들어서 이 일대에 총 6500여 가구의 매머드급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이 형성됐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동에 분양 중인 아파트도 계약조건을 완화했다. 잔금 (80%)납부를 입주 후 3년 뒤로 유예했다. 계약금을 2개월에 걸쳐 10%씩 내면 소유권이 이전된다. 잔금 80%를 선납하면 최고 연 8.9%의 할인율을 적용해 혜택을 준다.

 파격적인 계약조건은 경기도 남양주시 퇴계원 힐스테이트(전용 84~99㎡형 1076가구)에도 적용되고 있다. 계약금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 등이다. 계약금은 전용 84㎡형 2000만원, 전용 99㎡형 2500만원이다. 이 단지는 경춘선 퇴계원역 역세권 아파트다.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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