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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15종 66만 대 자발 리콜

현대·기아자동차가 66만여 대의 차량을 리콜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현대·기아차가 쏘나타와 K5 등 15종의 차량, 총 66만2519대에서 결함을 발견해 자발적 리콜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리콜 사유는 이들 차종에서 ▶브레이크 스위치 접촉 불량에 따른 시동 불량 및 제동등 미점등 가능성과 ▶정속주행장치(크루즈 컨트롤) 및 차체자세제어장치 등의 미작동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추가 조사 과정에서 같은 결함 발생 가능성이 있는 차종이 늘어나 리콜 대상을 확대한 것”이라며 “새로운 결함이 발견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차종별로는 쏘나타가 18만5176대로 가장 많고 투싼, K5, 포르테, 제네시스 등이 뒤를 이었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들은 다음 달 1일부터 현대차와 기아차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 현대·기아차는 해당 소유자들에게 개별 통보도 할 예정이다.

 한편 도요타의 고급 브랜드인 렉서스의 준대형차 GS350 1310대도 26일부터 리콜된다. 이 차에서는 엔진에 공기를 공급하는 장치가 정상 작동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수도 있는 문제점이 발견됐다.

박진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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