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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파키스탄 강진으로 327명 사망 … 길이 100m 섬도 생겨나


파키스탄 남서부 발루치스탄주 아와란 지역에서 24일(현지시간)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25일 현재 최소 327명이 사망했다. 주택 수백 채가 무너졌고, 아직 잔해에 깔린 사람이 많아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강력한 지진의 영향으로 해저 지표면이 솟아올라 항구도시 과다르에서 약 600m 떨어진 바다에는 높이 9m, 길이 100m 규모의 섬도 생겼다. 사진은 생존자들이 25일 지진으로 무너진 주택 잔해를 지나가는 모습(위)과 과다르 해안가에서 바라본 새로 생긴 섬(아래). [아와란·과다르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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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