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최경수 전 현대증권 사장 … 거래소 새 이사장 유력

한국거래소가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차기 이사장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기획재정부 세제실장 등을 역임한 최경수(사진) 전 현대증권 사장 선출이 유력하다.

 정부 관계자는 25일 “이변이 없는 한 최 전 사장이 선출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민관 경력을 두루 갖추고 있어 무난한 인선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 전 사장은 26일 오후 4시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출된 뒤 금융위원장 제청과 대통령 임명을 거쳐 취임하게 된다. 지난 13일 열린 후보추천위원회를 통해 주총에 상정된 최종 후보는 최 전 사장과 우영호 울산과학기술대 석좌교수, 장범식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 등 3명이다.

 한편 최 전 사장의 이사장 임명이 임박하자 거래소 노조는 24일 서울사옥 1층 로비에 천막을 치고 농성을 시작했다. 유흥렬 거래소 노조위원장은 “금융위원회 간부가 지난 9일 거래소 임원에게 최 전 사장 내정을 통보한 것을 확인했다”며 “정상적인 공모절차를 무시하고 대선 캠프에도 참여했던 인사를 사전에 내정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윤창희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