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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군 이래 첫 해군출신 합참의장…파격 인사 배경은

[앵커]

박근혜 정부 들어 첫 군 수뇌부 인사가 이뤄졌습니다. 관심을 모았던 합참의장에는 창군이래 처음으로 해군출신이 내정됐습니다. 국방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주찬 기자, 예상과 달리 파격인사가 이뤄졌군요.


[기사]

네! 그렇습니다. 군 창설 이래 처음으로 해군 대장이 합동참모의장으로 발탁됐습니다.

합동참모의장은 육·해·공 3군에 대한 작전 지휘권을 갔는 자리인데요, 과거 이양호 공군참모총장을 제외하곤 줄곧 육군출신이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신임 합참의장엔 최윤희 현 해군참모총장이 내정됐습니다.

최 후보자는 해사 31기로 해군사관학교장과 참모차장 함대사령부 작전참모 등을 역임한 해상작전 분야 전문가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지난 2010년 천안함 사건으로 어려움에 처한 조직을 안정시킨데 이어 내부개혁을 통해 전투형 군대로 발전시키는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국방부는 해군 출신을 합참의장에 발탁한 배경으로 서해 NLL등 남북 대치상황과 관련한 합동작전지휘능력을 감안했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그렇군요. 이 밖에도 대장급을 포함해 장성인사 5명도 이뤄졌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국방부는 이와 함께 육군과 해군 참모총장 인사도 발표했습니다.

육군 참모총장에는 권오성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이, 해군 참모총장에는 황기철 해군사관학교장이 각각 발탁됐습니다.

권오성 육군 참모총장 내정자는 육사 34기로 한미연합사부사령관과 육군 1군단장을 지냈습니다.

황기철 해군 참모총장 내정자는 해사 32기로 아덴만 여명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쳐 뛰어난 임무수행 능력을 인정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임 해병대 사령관에는 해사 34기인 이영주 합참전비태세실장이 발탁됐습니다.

이 외에 박선우 합참 작전본부장과 신현돈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 각각 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이번 군 인사는 내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박근혜 대통령이 최종 임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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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의장 최윤희-육군총장 권오성-해군총장 황기철신임 합참의장 최윤희-육군총장 권오성-해군총장 황기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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