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추신수 10회말 끝내기 안타…20-20-100-100 ‘자축쇼’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 [로이터=뉴스1]
  추신수(31·신시내티 레즈)가 10회말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20-20클럽 가입을 자축했다.



추신수는 24일(한국 시간) 오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 경기에 1번 타자 겸 중견수로 출전했다. 이날 6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한 추신수는 19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 이후 5일 만에 안타를 터뜨리며 시즌 타율을 종전 2할8푼3리에서 2할8푼5리(554타수 158안타)로 끌어올렸다.



또 21홈런-19도루를 기록하고 있던 추신수는 2회와 8회 각각 1도루를 추가해 2010년 이후 3년 만에 20홈런-20도루를 달성했다.



이미 100볼넷-100득점을 돌파한 추신수는 이날 경기까지 109볼넷 105득점을 올리며 내셔널리그 톱타자로는 처음으로 한 시즌 20홈런-20도루-100볼넷-100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이 기록은 그동안 아메리칸리그에서 1993년 리키 핸더슨, 2007년 그래디 사이즈모어 등이 갖고 있었다.



추신수의 활약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2-2로 맞선 10회말 1사 1, 3루에서 상대 여덞 번째 투수 좌완 션 헨의 2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맞추는 2루타로 3루에 있던 데빈 메소라코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추신수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신시내티는 메츠를 3-2로 꺾었다.



추신수의 활약 속에 신시내티는 이날 승리로 와일드카드 결정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순위 경쟁에선 피츠버그와 공동 2위. 선두 세인트루이스와의 승차는 2경기 차다. 신시내티가 1위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피츠버그와 와일드카드 한 자리를 놓고 단판 플레이오프 경기를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