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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폭발사고, 숨진 경찰관 2명 ‘모범 경찰관’…“안타까워!”

[사진 YTN 방송화면 캡처]


 

대구 폭발사고로 순직한 두 경찰관이 타의 모범이 돼 온 것으로 알려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23일 오후 11시45분쯤 대구 남구 대명동의 한 주택가 2층짜리 건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현장을 순찰하던 남 경위와 전 경사 등 2명이 폭발에 따른 파편에 맞아 숨지고 주민 6명이 다쳤다.



이번 사고로 숨진 남호선(51) 경위와 전현호(39) 경사는 경찰 재직 기간 중 대통령 표창과 경찰청장 표창을 각각 20여 차례씩 받은 모범 경찰관인 것으로 전해졌다.



남 경위는 1989년 경찰에 입문한 후 경찰청장 표창 2차례 수상을 포함해 대통령 표창 등 총 29차례 수상했다. 전 경사는 1998년 경찰복을 입고 10여년의 경찰 생활 동안 경찰청장 표창과 대구시장 표창 등을 20여차례 수상했다.



대구 폭발사고 경찰관 순직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구 폭발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대구 폭발사고, 모범 경찰관이었다니 안타깝다”, “대구 폭발사고, 가족들 어쩌나”, “대구 폭발사고, 이런 사고가 반복되지 않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경찰은 자체 회의를 거쳐 이들의 장례식을 대구지방경찰청장(葬)으로 치를지 대구 남부경찰서장으로 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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