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현 고1·2 대입 입학사정관제 유지

현재 고교 2학년과 1학년이 치르는 2015, 2016학년도 대학 입시에서 기존의 입학사정관 전형이 계속 유지된다. 다만 명칭이 ‘학생부 종합 전형’으로 변경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 교과·학생부 종합·논술 위주·실기 위주로 나뉘고, 정시모집은 수능 위주·실기 위주로 유형이 구분된다.



문·이과 융합 여부 포함된
2017학년 입시는 내달 확정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대입제도 확정안을 23일 발표했다. 지난달 말 발표된 시안(試案)에선 학생부 종합 전형이 포함되지 않아 교육 현장에선 “입학사정관제도가 폐지되는 것이 아니냐”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다. 교육부 박백범 대학지원실장은 “학생부 종합 전형은 입학사정관 등이 참여해 학생부 비교과를 중심으로 교과·자기소개서·추천서·면접 등을 두루 평가하는 것으로 현재의 입학사정관 전형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2015, 201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수시 수능성적(수능 최저학력 기준) 반영을 줄이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 사실상 수능 성적으로 학생을 뽑는다는 지적을 받아오던 수시 우선선발 방식도 금지된다.



 교육부는 논술·구술면접·적성고사 등 대학별 고사를 금지하지 않되, 이를 실시하는 대학은 ‘공교육 정상화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에서 불이익을 준다는 방침이다. 문·이과 융합 여부 등을 포함한 2017학년도 수능 개편안은 다음 달에 확정된다.



성시윤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