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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기 천안시의회 의장, 천안역 일일 명예역장

최민기 의장이 매표 창구에서 고향으로 떠나는 시민에게 열차표를 끊어주고 있다. [사진 천안시의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고향으로 떠나시는 모든 분들이 무사히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매표·운전실 체험 등 다양한 행사

 최민기 천안시의회 의장이 17일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천안역을 방문, 일일 명예역장 임무를 맡아 고향으로 떠나는 귀성객들을 배웅했다.



 이날 행사는 일일 명예역장 위촉식을 시작으로 천안역 현안사항 및 녹색철도운동 설명, 매표 및 운전실 체험, 오찬 간담회, 시음 및 시식 등 추석 고객맞이 사은행사, 민속놀이 체험, 환송인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최 의장은 직접 매표 창구에 앉아 고향으로 열차를 예매하는 귀성객들에게 표를 끊어주고 길 안내를 묻는 시민들에게 친절하게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의 일일 역장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했다.



또 송편과 음료를 마시는 사은행사에도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이와 함께 운전실을 방문해 열차가 어떤 절차를 통해 움직이고 정차하는지 직접 확인하고 천안역을 지나는 수많은 열차들이 안전운행을 하고 있는지 여부도 살폈다.



 일일 명예역장 체험을 마친 최 의장은 “추석연휴에도 고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힘써 일하는 천안역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천안 시민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천안시의장으로써 철도 이용편의와 역세권 발전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최 의장은 이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고향으로 떠나는 사람도, 고향으로 돌아오는 사람도 모두 즐겁고 행복한 추석 연휴를 보내고 무사히 각자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며 “또한 모든 것이 풍성한 추석 명절인 만큼 시민들 모두 행복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천안역 관계자는 “비록 하루 일정의 짧은 명예 역장이지만 최민기 의장은 성심을 다해 역장 업무를 잘 수행했다”며 “이번 역장 체험에서 천안역 현안사항에 대한 설명도 관심 있게 청취한 만큼 향후 시민들의 철도 이용편의나 역세권 발전에도 깊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천안역은 17일 최민기 천안시의회 의장을 초청해 일일 명예역장으로 위촉했다.



최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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