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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축제 참석 아베 부인에 악성 댓글

지난 21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 축제한마당’ 개회식에 참석했던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부인 아키에(昭<6075>·사진) 여사의 페이스북에 악성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행사 사진 페이스북에 올리자
"눈에 거슬린다" "아주 불쾌하다"

 아키에 여사는 이날 이병기 주일대사 등 양국의 주요 참석자들과 함께 ‘대형 비빔밥 만들기’ 행사에 참여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이 행사는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한 염원을 담은 이벤트였다. 그러자 일부 네티즌은 “위화감을 느낀다. 총리 부인인 이상 거절했어야 했다” “일본 국민으로서 아주 불쾌하다”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나간 것이냐, 매우 눈에 거슬린다”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반대로 “총리가 나설 수 없는 곳에 부인이 대신 나서는 것은 좋은 일이다. 쉽지는 않지만 양국이 서로 협조해 나가는 게 중요하다”는 긍정적인 의견도 일부 있었다.



 비판적 댓글이 늘자 아키에 여사는 아키히토(明仁) 일왕 사촌의 부인인 다카마도노미야 히사코 비(妃)가 개회식에 참석한 사실을 거론하며 “여러 생각이 있겠지만 (한국은) 이웃 나라이며 사이 좋게 지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글을 올렸다.



도쿄=서승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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