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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 "대선 출마 여부 남편도 모를 것"

힐러리 클린턴(사진) 전 미국 국무장관이 2016년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지 여부에 대해 “(출마할지 안 할지를 놓고) 씨름 중”이라고 말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23일(현지시간) 공개된 뉴욕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선거는 아직도 3년 이상이나 남았다. 그것은 심각한 결정이다. 가볍게 다뤄서도 안 되고 서둘러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친구들은 "이미 마음 굳혔다"

 특히 그는 남편인 빌 클린턴 전 대통령에 대해 “내가 출마할지 여부는 남편도 모를 것”이라며 “요즘 남편과 나는 오랜만에 둘 다 공무에서 벗어나 개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클린턴 전 대통령은 22일 방영된 CNN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는 그녀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모른다”며 “내가 가장 먼저 아는 사람이 될지도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뉴욕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익명을 요구한 클린턴 전 장관의 친구들은 “힐러리는 출마하기로 이미 마음을 굳혔다”며 “다만 그의 이성(理性)만이 그것을 모를 뿐”이라고 주장했다.



워싱턴=박승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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