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한국남부발전, 국산풍력 100기 설치 박차 … 신재생에너지 선도

이상호 한국남부발전 사장이 하동화력본부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이 전력 공급 안정을 기반으로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신성장동력 창출, 기술 역량과 기업 가치의 지속성장을 추구하는 GTV(Growth of Technology & Value) 경영 방침을 구현했다. 남부발전은 경영합리화와 내부 혁신을 통한 내실경영을 추구하고 있다. 고장정지, 재난·재해, 인적실수 제로(Zero)화를 위한 예방활동인 트리플 제로(Triple Zero)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전력공급안정을 위해 노사선언을 통한 설비 안정운영에도 만전을 기한다. 이상호 사장은 "지난해 발전그룹사 최다 전력 판매(2012년 판매량:6만1079Gwh)와 최저 고장 정지율(0.111%)을 달성했다”며 "국내 발전사 최초 7조원에 근접하는 매출액(6조9550억원)을 기록하며 발전 운영 및 경영 효율화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남부발전은 풍력 100기 국산화 사업, 해상풍력 개발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은 물론 CCR(Carbon Capture & Reuse:이산화탄소 포집 및 재사용)과 같이 이산화탄소(CO2) 감축기술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개발 사업은 남부발전의 또 다른 강점이다. 제주에 발전회사 최초로 상업풍력발전시설(한경풍력 1단계 6㎿)을 설치, 운영하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국산풍력 100기 프로젝트’도 추진했다. 지난해 대형 국산화 풍력단지 1호인 강원도 태백풍력(18㎿, 2㎿×9기)과 창죽풍력(16㎿, 2㎿×8기)을 준공했다. 세계 최대의 단위용량 7㎿의 해상풍력단지(제주 대상해상풍력)도 추진 중이다. 지속적 혁신과 선진 기술력으로 2020년 매출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전진할 예정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값싼 전력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세계 최대 규모(2000㎿) 삼척그린파워(2015년 준공 예정) 저열량탄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삼척그린파워는 원가절감과 경영 선진화, 저탄소 녹색경영 및 기술개발을 모두 집약한 사업이다. 연료를 100% 저열량탄으로 사용한다. 고열량탄 사용과 비교해 연간 약 1200억원의 연료 구매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설계 단계부터 전문인력의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가치공학(Value Engineering)적 검토와 수명주기비용(Life Cycle Cost) 평가를 통해 공사비와 운영비를 대폭 절감하는 등 최저 발전원가 석탄발전소로 탄생될 예정이다.



정하욱 객원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