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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어촌 취약층 지원, 재능 기부 … 나눔활동 적극

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11일 ‘사랑 빚기 희망 담기’ 행사에서 210여 명의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김치 3500㎏과 송편 500㎏을 만들어 사회복지시설 20곳에 전달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농수산식품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aT는 ‘꿈을 드리는 Dream aT’라는 슬로건으로 5개 분야 13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농·식품분야 취약계층 자립을 위한 ‘기회 Dream’은 농·식품분야 사회적 기업지원, 지역인재, 취약 계층 등에 성장·자립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사회적 기업 지원 사업은 인적자원,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10개 사회적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컨설팅, 사이버거래지원, 수출지원, 유통식품분야 교육 및 정보제공 등 aT 고유 업무를 활용한 전면적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농어촌 다문화 가정을 지원하는 ‘희망 Dream’은 농어촌 핵심인력인 결혼 이민여성 및 다문화가족의 정착 지원을 한다. 특히 지난 11일 다문화가족 및 사회복지시설과 함께하는 ‘제4회 사랑 빚기 희망담기’ 행사가 눈길을 끈다. 김재수 사장은 "결혼이주여성 및 자녀 등 다문화가족의 추석명절 전통음식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한국 문화의 이해를 돕고,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문화가족,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aT임직원 등 총 210여 명이 참가했으며 김치 3500㎏과 송편 500㎏을 만들어 사회복지시설 20개소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임직원 재능기부를 통한 ‘재능 Dream’ 분야에서는 임직원의 재능기부, 교육기부를 통한 나눔활동을 전개한다. 고유 업무뿐 아니라 어학분야, 취미분야 등 다양한 분야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 공사 임직원 232명으로 구성된 ‘aT 프로보노 봉사단’이 대표적이다. 서초구지역 저소득층 아동에게는 매주 3회 양재동 aT센터에서 영어, 일어 및 중국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직거래 사업을 활용한 ‘바로 Dream’은 농산물 유통개선 사업의 일환인 직거래 사업과 연계 추진한다.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그린 Dream’은 지역사회 자연환경 보호 및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으로 1사 1거리 가꾸기, 자원 재활용 및 재활용 수익을 활용한 나눔 문화를 정착시킬 예정이다.



한편 aT는 업무특성에 부합하는 사회공헌활동 등의 공적을 인정받아 중앙일보와 JTBC가 주최하는 사회책임경영리더대상을 수상했다.



정하욱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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