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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경기도 공공기관 중 첫 새터민 채용

경기도시공사는 16일 동두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다문화가족 100여 명을 초청해 송편빚기 대회와 문화 공연 등 한가위 행사를 가졌다.


경기도시공사가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사회적 약자 채용, 사회공헌 5개 분야 선정·체계적 추진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에는 북한이탈주민 및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포함한 신입직원 8명을 채용했다. 총 185명이 지원해 평균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필기시험, 인성·직무적성검사, 면접시험 등의 전형과정을 거쳐 최종 8명을 선발했다. 8명 중에는 북한이탈주민 1명, 장애인 3명(중중장애인 1명 포함)이 포함됐다.



북한이탈주민 채용의 경우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시행됐다. 장애인 채용은 경기도 장애인 고용확대 정책 이행과 사회적 약자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된 사항이다. 이번 채용으로 공사에서 근무하는 장애인 직원은 모두 13명(중증장애인 3명 포함)으로 늘었다. 경기도시공사는 사회가치 창출을 통한 지역사회의 복지를 위해 사회공헌사업을 ▶주거복지 ▶교육환경 ▶문화예술 ▶환경 ▶기타 사회 복지 분야로 나눠 체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주거복지 분야는 크게 지하우징 리모델링 사업과 안성공도임대아파트 내 ‘참아름 희망 마을센터’ 건립으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



지난 11일 개관식을 한 ‘참아름 희망 마을센터’는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 문화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종합복지서비스 센터로 거듭날 계획이다. 지하우징 리모델링 사업은 도내 저소득층의 주거환경을 개선시켜주는 사업이다. 2007년부터 실시해 현재 총 23개 주택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미래 지역사회 주인공인 어린이 및 청소년 등을 위해 교육환경 사업을 강화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이를 위해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올 1월 ‘미래꿈나무 키움 통합복지사업’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총 3억원의 사업규모로 12개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학습공간 리모델링,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교육을 위한 지에듀케이션 및 문화·예술 사업을 지원한다. 문화·예술 사업에서는 ‘희망을 배우고 행복을 노래하자’라는 슬로건으로 도내 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희망콘서트’를 실시한다.



지자체 어린이를 대상으로는 문화재 정화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기타 사회복지로 도내 구호복지 사업에 앞장 서기 위해 2012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긴급구호 키트(KIT) 200세트 이상을 제작하고 있다. 또한 경영수익의 지역사회 환원을 위해 공사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 지구 내 복지기관 후원 및 직원의 자원봉사를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공사는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 기여에도 힘쓰고 있다. ‘굿윌 기증 캠페인’은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매년 7월 중에 실시해 의류 등을 기증하고 있다.



최승대 사장은 “7월 사장으로 취임하면서 경영성과를 지역사회와 도민에게 환원하기 위해 4대 경영방침의 하나로 정한 사회공헌 경영을 계속해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사회공헌을 다각화하고 통합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7월 UCC(기업간 노사협의체)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현재는 각각의 기업이 갖고 있는 특성을 반영하는 해외글로벌 봉사, 환경지킴이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정하욱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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