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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문화대상] 심사평

올해 노사문화대상은 지역의 심사를 거쳐 올라온 대기업 11곳, 중소기업 14곳, 공공기관 7곳 등 모두 32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다. 이 가운데 1~2차 심사와 현지 실사를 거쳐 12개 기관이 포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기업 4곳, 중소기업 6곳, 공공기관 2곳이다. 한국노총(5곳), 민주노총(3곳), 비노조(4곳) 기업이 골고루 분포하고 있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기관들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경영위기 극복이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국보와 현대엘리베이터,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존슨콘트롤즈오토모티브코리아·남해화학은 세계적 금융위기 속에서 기업의 경쟁력이 더 강해지고 있었다. 이를 통해 우리는 노사 파트너십이 경영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의 유력한 수단임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노사 파트너십 통해 경영위기 극복, 사회적 책임 실천



 또 한 가지 특징은 노사 파트너십이 해당 노사만의 공동 이해 추구를 넘어 비정규직, 하도급 근로자, 불우이웃과 지역주민 등에 대한 사회적 책임의 실천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DHL코리아에서 노사의 사회적 책임이 다양하고 수준 높은 차원에서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한 기업들도 기업의 경쟁력 강화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업 특유의 고유한 색깔과 방식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노용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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