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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모집, 수능 반영 줄인다…입학사정관제 이름 바꿔 유지

[앵커]

2015, 2016학년도 대입제도가 확정 발표됐습니다. 수시모집에서 수능 등급이 반영되고 입학사정관제는 이름만 바뀌어 유지됩니다.

자세한 내용 김경미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현재 고등학교 2학년과 1학년이 치르는 대입 수시 전형부터, 수능 성적은 등급으로만 반영됩니다.

수능성적을 지나치게 세분화 한 백분위는 평가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수시에서 수능성적을 아예 반영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던 교육부가 대학의 반발로 한발 물러선 겁니다.

입학사정관 전형은 '학생부 종합 전형'이란 이름으로 유지됩니다.

사교육을 유발한다고 지적 받아온 논술과 구술면접, 적성고사는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박춘란/교육부 대학정책관 : 교과중심의 문제풀이식 적성고사나 논술 같은 경우에는 가급적 학교에서 자율적으로 지양해 나가도록 재정지원과 연계해서 유도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올해 도입된 수준별 선택형 수능도 단계적으로 폐지됩니다.

2015학년도부터 영어가 폐지되고 국어, 수학만 치러집니다.

토익·토플이나 경시대회 수상성적으로 학생을 뽑는 특기자 전형은 모집단위 특성상 불가피한 경우에만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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