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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이철희, 채동욱 사퇴 파문 "감독 청와대, 주연은…"

이철희 소장이 채동욱 검찰총장 사퇴와 관련한 시나리오를 소개했다.

19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서는 채동욱 검찰총장 사퇴 파문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강용석 변호사는 "채동욱 검찰총장이 여러 경로를 통해 인사권자의 뜻을 확인한 것 같다"며 "청와대가 채 총장에 대한 신뢰를 보였다면 버텼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규명이 우선이다'라는 태도는 사실상 그만 두라는 얘기다"라고 사퇴 배경을 설명했다.

이철희 두문정치전략연구소 소장은 "채동욱 사퇴 파문은 감독이 청와대, 주연은 조선일보, 조연은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다"라며 "여기에 깜짝 카메오로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이 등장한다"고 했다. 앞서, '미디어 오늘'은 방일영 전 조선일보 회장은 '혼외 자식만 4남 2녀'라는 제목으로 보도한 바 있다.

이어 이철희 소장은 "미디어 오늘의 기사는 조선일보의 이중잣대를 비판하는 것이다"라며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의 혼외자 파문 때는 직무 수행과 관련 없다는 태도를 보였는데, 이번 채동욱 총장에 대해서는 1면 머릿기사로 사안을 다뤘다. 사실여부와 관계 없이 지나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강용석 변호사는 "채동욱 총장 사퇴 파문은 9월 안에 사실관계가 밝혀질 것"이라며 "이 문제가 인사청문회 때 나왔으면 통과 못했을 것이다. 만약 허위 사실을 이용한 '검찰총장 흔들기'라면 정권의 책임이다"라고 내다봤다.

이철희 소장 역시 "드라마는 아직 안 끝났다. 어떤 식으로 결론이 날지 모를 일이다"라며 "친자가 맞든 아니든 무슨 사연이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JTBC 방송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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