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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m 펜스 타고 올라…개미떼 방불케한 필사적인 국경 넘기

[앵커]

아프리카의 불법 이민자들이 유럽으로 넘어가기 위해 필사적으로 장벽을 넘는 장면이 생생하게 포착됐습니다. 콜롬비아에서는 수감된 갱단 조직원 한 명을 빼내기 위해 무장괴한들이 병원에 침입했는데요, 결과는 기대 이하였습니다.

지구촌 사건·사고 소식, 손광균 기자입니다.

[기자]

흡사 개미떼 같습니다.

인파가 한쪽 장벽을 넘어 다른 쪽 장벽을 오릅니다.

급한 마음에 먼저 올라간 사람을 타고 넘는가 하면, 날다람쥐처럼 점프도 합니다.

아프리카 이민자 300여 명이 스페인령 도시 메릴라에 들어가기 위해 높이 6m가 넘는 두겹의 펜스를 필사적으로 오르는 모습입니다.

모로코 경찰 당국은 100명 정도가 국경을 넘어갔지만 실패한 나머지는 체포됐다고 밝혔습니다.

+++

마스크를 쓴 무장괴한들이 병원에 난입합니다.

난데없는 습격에 방문객들도 당황하는데요, 잠시 뒤 2년 동안 옥살이를 하다 마침 병원에 검진 나왔던 갱 조직원이 탈출합니다.

동료 조직원 한명을 탈출시키는데 성공한 갱단, 대신 4명이 체포됐습니다.

+++

배가 붙은 샴쌍둥이가 분리수술을 기다립니다.

[낸시 미타/쌍둥이 엄마 : 쌍둥이가 이렇게 태어났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다마리스와 다닛자 쌍둥이는 지난 5월 심장과 간이 붙은 채로 태어나, 이대로 살 경우 폐와 같은 기관이 성장할 수 없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결국 볼리비아에서 최초로 분리수술이 이뤄졌지만, 현재 다닛자는 위중한 상태로 후속 수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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