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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푸틴 여전히 시리아 비호"…미-러 신경전 '치열'

[앵커]

시리아 사태를 놓고 미국과 러시아가 무력이 아닌 외교적 방법으로 해결하기로 합의한지 하루만에 오바마 대통령이 다른 말을 했습니다. 두 나라 간의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봉지욱 기자입니다.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시리아 사태를 두고 러시아와의 견해 차이는 여전하다고 말했습니다.

양국이 외교적 방법으로 시리아 화학무기를 폐기하기로 합의한 지 하루 만입니다.

[버락 오바마/미국 대통령 : 푸틴 대통령은 아사드 정권을 비호하고 있고, 시리아 문제와 관련해 미국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푸틴 대통령이 아사드 대통령을 비호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와의 합의로 일단 군사개입은 보류됐지만, 아사드 정권에 대한 압박은 지속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번 합의안은 내년 중순까지 시리아의 화학무기를 전히 해체한다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시리아가 합의안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대응 방안을 두고서는 양국의 장차가 여전히 커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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