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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오탁근 전 법무부 장관 별세

오탁근(사진) 전 법무부 장관이 15일 별세했다. 92세. 고인은 일본 메이지대를 졸업하고, 검사로 근무하다가 5·16 군사정변 이후 중앙정보부 개설 때 차장보로 기용됐다. 국가재건최고회의 자문위원으로 참여했다. 법무부 차관(1969~71년), 검찰총장(76~80년), 법무부 장관(80~81년) 등을 역임했다. 보국훈장 통일장, 녹조소성훈장 등을 받았다. 유족은 아들 태환(사업)·장환(〃)씨, 사위 지훈상( 분당차병원장)·김한성(재미 사업)·황성윤(〃)씨 등이 있다. 빈소는 연세대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장지 천안 공원묘원. 02-2227-7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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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