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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제스트] 추신수 21호포 포함 3타수 2안타·1볼넷 外

추신수 21호포 포함 3타수 2안타·1볼넷

미국 프로야구 신시내티 추신수(31)가 15일 밀워키전에서 시즌 21호 2점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3타점 3득점 1볼넷을 기록하며 7-3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21홈런·17도루·100득점·99볼넷을 기록한 추신수는 내셔널리그 1번 타자 사상 최초로 20-20-100-100(홈런-도루-득점-볼넷) 대기록까지 도루 3개, 볼넷 1개를 남겨뒀다.

노랑머리 기성용, 선덜랜드 데뷔전 치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덜랜드로 임대된 기성용(24·사진)이 15일(한국시간) 끝난 아스널전에 풀타임을 뛰며 데뷔전을 치렀지만 1-3 패배를 막지 못했다. 머리를 노란색으로 염색한 기성용은 아내 한혜진씨 앞에서 심기일전했으나 스카이스포츠 평점 5점을 받는 데 그쳤다.

삼척시청, 핸드볼 코리아리그 챔피언 올라

삼척시청이 1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인천체육회를 27-21로 누르고 챔피언에 올랐다. 2009년과 2010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고려대, 경희대 누르고 대학농구리그 정상

고려대가 15일 경희대와의 대학농구리그 챔피언결정(3전2승제) 3차전에서 3쿼터 한때 18점 차로 뒤졌지만 74-71 대역전극을 펼쳐 우승을 차지했다. 2010년 대학농구리그 출범 후 고려대가 정상을 밟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19점·10리바운드를 올린 센터 이종현이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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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