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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학교 시설 빌려 240만원짜리 불법 교습

외국인학교 시설을 빌려 고교생 31명에게 1인당 240만원을 받고 6주간 미국 대입 수능(SAT) 수업을 한 여름캠프 운영자가 교육부로부터 고발당했다. 학생 대상 교습소를 운영하면서 관할 교육청에 신고하지 않아서다.



학원 불법운영 1910건 적발

 교육부는 지난 6월부터 석 달간 학원·교습소 등 1만4507곳을 점검해 이 중 10%인 1474곳에서 1910건의 불법 운영 사실을 적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적발 내용은 무등록 학원 운영(59건), 미신고 개인 과외(118건), 교습비 관련 위반(259건), 교습 시간 위반(111건) 등이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381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기(242곳)·경남(131곳)·인천(124곳)·부산(122곳)·대구(97곳) 등의 순이었다. 교육부는 올해 대입을 앞두고 고액 특별교습 등 불법 운영사례가 성행한다는 제보에 따라 이번 단속에 나섰다.



성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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