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분양 하이라이트] 아현뉴타운 '래미안 푸르지오'

서울 도심과 가까운 마포구 아현뉴타운에서 3800가구가 넘는 초대형 아파트가 분양 중이다.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이 아현뉴타운 3구역을 재개발한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조감도)다. 이 아파트는 지상 최고 30층 44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59~145㎡형 3885가구다. 이 중 조합원 몫을 제외한 886가구가 일반분양 중이다.

 아현뉴타운은 108만8000㎡ 규모로 2015년까지 아파트 1만여 가구가 들어선다. 아현 래미안 푸르지오가 아현뉴타운 내 최대 규모로 완공되면 아현뉴타운의 랜드마크(지역 대표)가 될 전망이다.

 이 아파트는 무엇보다 도심과 여의도 방면 교통이 편리하다. 광화문과 여의도가 직선 거리로 3㎞ 정도로 마포로를 따라 여의도나 서울 4대문 안으로 이동하기 좋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애오개역은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평면설계도 눈길을 끈다. 59㎡형은 입주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안방 욕실과 드레스룸 가운데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 전면에 많은 방이 배치돼 채광과 조망이 좋다. 대부분의 주택형이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고, 114㎡형의 일부 가구는 방 4개와 거실을 전면에 두는 5베이다.

 특히 한서초·아현초, 아현중·서울여중, 숭문고·서울디자인고 등이 단지 안에 있다. 태양광 발전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도입해 가로등과 계단 등의 전기료를 줄일 수 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000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와 비슷하다. 여기에 계약금 정액제, 발코니 무료 확장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아파트 정해영 분양소장은 “도심과 가까운 브랜드 대단지인 데다 주변 전셋값이 많이 올라 8·28 부동산 대책 이후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의 문의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2014년 9월 입주 예정. 분양 문의 02-749-7973.

황정일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