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日아이돌, '방사능 피폭'에도 "후쿠시마産 먹겠다"…왜?

[머니투데이 이슈팀 김민우기자 insailoo@]



본문이미지
일본 아이돌 그룹 토키오/사진=JTBC 방송 캡쳐

원전 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지역의 농수산물을 1년 동안 섭취해 방사능에 내부피폭된 일본 아이돌 그룹이 올해도 후쿠시마 농산물을 계속 먹겠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일본 아이돌 그룹 토키오의 리더 야마구치 타츠야는 2012년 3월 방송 도중에 받은 전신 스캔에서 '세슘-137에 20.47Bp/kg 내부피폭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룹 토키오는 '후쿠시마 건강해'라는 광고를 찍으며 1년동안 후쿠시마산 농산물 먹기에 앞장서 후쿠시마 주민들을 응원했다. 야마구치는 후쿠시마 농수산물의 방사능은 정부 허용치 이하라는 주장을 믿고 1년 동안 섭취했으나 결국 내부피폭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당시 방송에서는 기준치 미만이므로 큰 문제가 없다고 정리했다. 토키오 멤버들 역시 방송 이후 "후쿠시마는 정말 안전하다 안심하고 먹어 달라"고 호소했고, 토키오는 올해도 후쿠시마 지역 농수산물을 직접 먹는 퍼포먼스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피폭 기준은 국가마다 다르지만 일본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100Bp/kg로 기준치를 정했다.

그룹 토키오가 후쿠시마 살리기에 나선 이유는 후쿠시마와의 남다른 인연 때문이다. 토키오는 1997년 9월부터 16년간 일본TV '더!철완!대시!'(ザ!鐵腕!DASH, 이하 '대시')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리며 인기 아이돌로 부상했다.

'대시'는 토키오가 농촌에서 농사를 지으며 겪는 상황과 이들이 참여하는 미션 수행과정을 방송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KBS에서 방영한 '청춘불패'와 유사하다. 16년간 방송된 장수프로그램으로, 토키오의 인기를 뒷받침 하고 있다. 이들 '대시'마을은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로부터 약 10km 떨어져있다.

한편 야마구치 타츠야는 지난 2008년 3월 8년간 교제하던 모델 A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명의 아들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 토키오의 방사능 내부피폭은 12일 방송된 JTBC '썰전-독한 혀들의 전쟁'에서 '일본 방사능 유포! 괴담? 혹은 진실?'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도중 강용석이 일본 아이돌 토키오가 내부피폭을 당했다고 밝히면서 국내에서 화제가 됐다.





추천주마다 연일 급등! 급등주 문자서비스 3일 무료체험!

[머니원]9월에는 이 종목으로 즐거운 추석연휴를!

"신기해서 난리" 주식 네비게이션 등장











[파워 인터뷰]














[book]약 오르는 주식 막 오르는 주식

궁금했던 기업의 진짜 연봉 정보! 무료 검색하세요~

[부자네]3년간 연4.8% 고정금리 스탁론 독점판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