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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 창립 49주년 기념식 열어

11일 열린 한국편집기자협회 창립 제49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김관영 민주당 의원, 유택형 연합뉴스 부장, 안덕기 조선일보 부장, 박상득 한국경제교육협회 사무총장, 김윤곤 조선일보 뉴미디어팀장, 금교돈 조선일보 C넷 대표, 이규원 퓨처맵 대표, 문명호 대한언론인회 주필, 노웅래 민주당 의원, 유창조 동국대학교 교수,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박문홍 한국편집기자협회장, 김한길 민주당 대표, 홍원기 대한언론인회 회장, 기동민 서울특별시 정무부시장.




사단법인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박문홍)는 1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 민주당 대표, 기동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홍원기 대한언론인회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9주년을 기념식을 개최했다.



박문홍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편집기자들은 뉴스의 출구를 지키는 사람들”라며 “협회는 전통과 변화의 씨줄날줄로 저널리즘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는 편집기자들의 역할을 증진시키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사로 나선 황우여 대표는 소설가 마크 트웨인의 말을 인용해 "하나의 제목, 하나의 표현이 중요하다"며 "한 마디 말 때문에 모든 정치하는 사람으로서는 방향이 바뀔 정도로 큰 힘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한길 대표는 “엄혹했던 시절 민주주의 회복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셨던 편집기자 여러분들이 다시 한 번 신발 끈을 매주시면 좋겠다”며 “희생으로 꽃피운 민주주의가 죽어가고 있는 것 같다. 민주주의가 죽으면 언론도 죽고, 반대로 언론이 죽어도 민주주의가 죽는다"며 "언론이 내 몸 한 쪽 살린다는 각오로 민주주의를 살려내는데 앞장 달라”라고 밝혔다.



한편 기념식에서 협회의 자문위원인 동국대학교 유창조 교수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사진 한국편집기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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