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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독도함 화재 … 한때 운항 멈춰

아시아 최대 수송함인 해군 독도함(1만4000t급) 발전기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한동안 기동 중 멈춰서는 사고가 일어났다. 10일 오전 10시45분쯤 서해 어청도 서남방 24마일 해상을 항해하던 독도함 발전기실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곧 진압됐으나 발전기실에서 당직근무를 서고 있던 이모(23) 하사가 2도 화상을 입었다.



발전기실 당직 하사 화상

 해군 관계자는 “독도함에는 2대의 발전기가 있는데 1대가 불이 나서 작동이 안 되고 다른 1대는 진화 과정에서 해수가 유입돼 작동을 멈췄다”고 말했다.



 2005년 7월 12일 진수된 독도함은 17층 빌딩 높이에, 경(輕)항공모함처럼 대형 비행갑판을 갖추고 있다. 이지스함, 한국형 구축함 등으로 구성되는 기동전단의 지휘함 역할도 수행한다. 지난해 천안함 수색 및 인양작전 때도 작전 지휘함 역할을 했다.



정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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