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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빵집 지원' 이마트 대표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 곽규택)는 계열사인 ㈜신세계SVN을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로 허인철(53) 이마트 대표이사, 박모(49) 이마트 재무담당 상무, 안모(53) 신세계푸드 부사장 등 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 또 신세계와 이마트 법인에 대해서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함께 기소했다. 다만 정용진(45) 신세계 부회장은 공모했다는 증거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 검찰에 따르면 허 대표 등은 신세계SVN의 수익률이 악화되자 판매수수료율을 시장의 통상적인 수수료율보다 낮게 책정하는 방식으로 부당하게 지원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2010~2011년 신세계SVN이 출시하는 피자에 대해 일반적인 수수료율(5%)보다 낮은 1%의 수수료율을 적용 했다.



박민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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