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우리 동네 사는 고위 공직자 누구 … 반포동에만 11명

박근혜정부 들어 임명된 고위 공직자가 가장 많이 사는 곳은 서울 서초구로 집계됐다. 현 정부 출범 이후 공개된 관보 에 기재된 거주지를 분석한 결과 신임 고위 공직자 104명 가운데 16명(15.4%)이 서초구 였다. 특히 반포동에만 11명이 집중돼 있었다.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해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이경재 방송통신위원장, 유영제 중앙공무원 연수원장 등이 모두 반포동 주민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joongang.co.kr/gangnam , 또는 일부 지역 江南通新 1~3면 참조>



서울 권역 파워 엘리트 거주지 분석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명박(MB)정부 시절 가장 많은 고위 공직자를 배출한 강남구는 13명(12.5%)으로 서초구에 이어 2위로 밀려났다. 강남구는 박근혜 대통령 집이 있는 곳이지만 서초구보다 요직에 오른 인사 수는 적었다. 국무위원으로는 윤성규 환경부 장관이 살고 있다.



 서초·강남구에 이어 송파구와 용산구, 경기도 분당구가 각각 8명(7.7%)으로 뒤를 이었다. 이 지역에 사는 주요 인사로는 남재준 국정원장(송파),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용산), 현오석 부총리 (성남시 분당구) 등이 살고 있다. 한편 강남3구 거주자를 합하면 모두 37명으로 전체의 35.6%였다. 이는 MB정부 시절의 45.5%보다는 줄어든 수치다.



심영주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