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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서포터즈 "여기는 전통시장 최고의 집"

이달 초 KT IT서포터즈가 서울 석촌시장의 호박떡 집을 찾아 김지은(34·사진 오른쪽) 사장에게 IT 활용법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KT]
대형마트에 밀려 설 자리가 좁아지는 전통시장이 살 길은 ‘적응’이다. 디지털의 ‘현재’에 적응해야 아날로그의 ‘과거’로 밀리지 않는다. 이들 전통시장 상인의 적응을 돕기 위해 KT 정보기술(IT) 서포터즈가 은퇴자들과 함께 발벗고 나섰다.



KT, 추석 맞아 시장 살리기 나서
석촌시장 ‘호박떡집’ 등 23곳 꼽아

 KT IT 서포터즈는 한가위를 맞아 전국 전통시장의 23개 가게를 선정해 그중 가장 인기 있는 집을 가리는 ‘전통시장 최고의 집을 찾아라’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KT의 은퇴자 재능나눔 프로그램(시소)에 참여해 활동 중인 은퇴자가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있는 전통시장을 직접 탐방해 네티즌에게 소개할 만한 가게로 엄선했다.



 선정된 곳은 ▶서울 석촌시장 ‘호박떡집(왕모찌)’ ▶서울 방산시장 ‘할머니순대’ ▶서울 풍물시장 ‘흑장목수저’ ▶서울 수일시장 ‘황해상회(참기름)’ ▶수원 권선시장 ‘중앙건강원’ ▶파주 금촌시장 ‘정윤이네 쑥떡집’ ▶광명 광명시장 ‘광명할머니왕족발’ ▶분당 돌고래시장 ‘한우한마리곰탕’ ▶인천 모래내시장 ‘갓시네(갓김치)’ ▶온양 온양온천시장 ‘유유자적(오색국수)’ ▶괴산 청천시장 ‘청천잡곡상회(청결고추)’ ▶금산 인삼시장 ‘쇼핑약초인삼’ 등이다.



 KT 홈페이지(kt.com)와 올레닷컴(olleh.com)에 관련 링크로 들어가 마음에 드는 집에 투표하면 된다. 22일까지 가능하다. 참가자 중 추첨 등을 통해 100여 명에게 영화 표 등 선물을 준다. 이벤트를 통해 매출을 올린 집은 수익의 3%를 지역 소외계층에 기부한다.



고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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