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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가락 잘린 뒤 '로보핸드' 발명한 목수 리차드 반아스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로보한드에 사는 발명가 리차드 반아스가 지난달 20일(현지시간) 자신이 만든 손가락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는 2년전 회전톱에 손가락 4개를 잃었다. 목수였던 반아스는 미국 시애틀에 사는 디자이너 이반 오웬이 영화 속에서 사용한 기계손 동영상을 인터넷에서 본 뒤 자신의 손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반아스와 오웬은 전선과 3D프린터, 나사, 열가소성플라스틱을 이용해 '로보핸드(Robohand)를 발명했다.



반아스가 자신의 집에 마련된 작업실에서 사람들을 위해 만든 손을 보여주고 있다. 반아스가 제작한 '로보핸드'는 어른 청소년 등 170여명이 사용하고 있다.



'로보핸드'를 착용한 딜란 라스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요하네스버그에서 AP기자와 인터뷰하면서 작동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라스가 '로보핸드'를 부착한 손으로 공을 잡고 있다. 라스는 어머니가 양막대증후군(Amniotic Band Syndrome)을 앓아 손이 없이 태어났다. 양막대증후군은 임신초기에 양막이 파열되어 생긴 단단한 섬유성 끈이 태아의 사지나 복벽 및 두개안면부위를 감아서 절단이나 훼손시키는 형태로 나타난다. 또는 양막이 파열되면서 양막보다 접착성이 강한 융모막에 태아의 일부가 붙어서 훼손시키는 형태로 발생한다. 가장 흔한 신체결손은 사지기형이다.



반아스가 지난달 16일(현지시간) 케이프타운에서 프리피에 엔겔브레쉬트(흑인소년)에게 '로보핸드'를 착용시킨 다음 함께 사진촬영했다. 영상팀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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