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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세계 4대 패션도시서 K-패션 소개

GS샵이 지난 4일 미국 뉴욕에서 ‘GS샵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2013 F/W 프리 론칭쇼’를 개최했다.
GS샵이 홈쇼핑 업계 최초로 파리, 밀라노, 런던, 뉴욕 등 세계 4대 패션위크 무대에 올랐다. 지난 4일 미국 뉴욕 하이라인 호텔에서 ‘GS샵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2013 F/W 프리 론칭쇼’를 개최했으며, 그에 앞서 프랑스 파리, 이태리 밀라노, 영국 런던에서도 ‘GS샵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의 진수를 뽐냈다.‘GS샵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2013 F/W 프리 론칭쇼’에는 컨셉코리아 등으로 K-패션을 세계에 알리고 있는 손정완을 비롯 김석원, 윤원정, 홍혜진, 이재환, 주효순 등 여섯 명의 디자이너와 협업한 5개 브랜드 80여 작품이 공개됐다.



국내 실력파 디자이너 15인과 협업

 영화 ‘섹스앤더시티’와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패션 총괄 스타일리스트인 패트리샤 필드는 “GS샵의 패션쇼에 오른 작품들은 디자이너의 섬세한 감성과 대중성이 결합돼 ‘패션 코리아’의 파워를 느끼기에 충분했다”고 평가했다. 이외에도 셀럽들의 스타일리스트이자 패션 프로그램 타이라 뱅크스쇼의 진행자 로렌 레비와 듀오 뮤지션 더블랙 소프트, 모델 겸 배우 타이슨 벡포트 등 패션계 유명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패션블로거 브라이언 보이는 “특히 디자이너들과 쇼핑 채널이 협업하는 비즈니스모델이 인상적인 부분”이라고 전했다.



 GS샵은 트렌드리더 홈쇼핑의 면모를 재확인하기 위해 이번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를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디자이너들과 K-패션을 세계 무대에 소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패션위크 론칭쇼에 앞서 지난 2월 뉴욕 패션위크에 진출해 손정완 등 4개 디자이너 브랜드를 선보인 바 있는 GS샵은 문화관광부가 K-패션의 세계화를 위해 뉴욕에서 개최한 ‘컨셉코리아’를 후원하기도 했다. 그리고 불과 5~6개월 만에 세계 4대 패션 도시에서 디자이너 15인과의 협업 아래 패션쇼를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된 것이다.



 홈쇼핑 업계에서 가장 많은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는 GS샵은 해외 유명 라이센스를 획득해 사업을 전개하는 등 글로벌 패션 비즈니스 역량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호성 전무는 “이번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GS샵 패션 상품의 해외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 전무는 또 “실력파 디자이너와 유명 브랜드와의 협업 등으로 패션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와 같은 투자를 통해 GS샵을 대한민국 트렌드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글로벌 패션 프로젝트’를 통해 4개 도시에서 촬영된 사진과 동영상 등은 이번 F/W 시즌 동안 GS샵 방송에 활용돼 현장감과 트렌드를 전할 예정이다.



  박지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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