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전두환 일가 추징금 전액 납부하겠다-전재국 대국민 사과문 전문

전두환 전 대통령의 장남 전재국 시공사 대표가 10일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미납추징금 1672억원의 납부계획과 함께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뉴스1]
전두환 전 대통령과 일가가 10일 검찰에 미납추징금 1672억원을 자진납부하기로 하고, 이를 이행할 것을 약속하는 각서를 냈다.



전 전 대통령은 장남인 전재국 시공사 대표는 이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대국민 사과문 전문.



추징금 환수문제와 관련해 그간 국민 여러분께 심려 끼쳐드린 데 대해 가족 모두를 대표해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부친의 뜻에 부응하고자 했으나 저의 부족함과 현실적 난관에 부딪혀 해결이 늦어진 데 대해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주요 재산 납부 목록은 전재국 명의 서초동 시공사 사옥, 연천군 허브빌리지 부동산 일체.



전재용 명의 서초동 소재 부동산 일체, 전재만 명의 부동산 일체, 부모님이 현재 살고 있는 연희동 자택도 환수에 응하도록 하겠다.



다만 연희동은 반 평생 살아온 데서 여생 사시길 바라고 있다.



순조롭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추가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



다시 한번 가족 모두 대신해서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립니다.





전두환 일가 책임재산 확보내역 



◇전두환 전 대통령 일가 책임재산 확보내역(압류 및 자진납부 포함)

- 총 1703억원 상당

- 부동산에 설정된 근저당 채무 등 공제한 금액



▶전두환

- 연희동 95-45 사저 정원 (이택수 비서관 명의)

- 이대원 화백 그림



▶이순자

- 연희동 95-4 사저 본채

- 30억원 연금보험



▶전재국

- 연천 허브빌리지 48필지 전체 및 지상건물

- 서초동 시공사 사옥 3필지

- 압수미술품 554점

- 전재국 소장 미술품

- 유엔빌리지 매매대금 (이재홍, 강종태 소유하다 매매)

- 북플러스 주식 20만4000주

- 경남 합천군 소재 선산 (21만평) (성강문화재단 소유)



▶전재용

- 오산 양산동 산19-87 등 5필지 (비엘에셋, 삼원코리아 소유)

- 시공사 사옥 1필지

- 이태원 준아트빌 (비엘에셋 소유)



▶전효선

- 안양시 관양동 부지



▶전재만

- 한남동 신원플라자 빌딩

- 연희동 95-5 사저 별채 (이윤혜(재만 처) 소유)



▶이희상

- 금융자산 275억원 상당



자료: 검찰



온라인 중앙일보



관련기사

▶ 전재국 “연희동 자택 자진납부, 부모님 여생은…"

▶ 3남 재만씨 장인 이희상 동아원 회장도 275억 자진 납부

▶ 검찰, 전두환 미납 추징금 집행 책임재산 1703억 확보

▶ "부모님 연희동 자택도 내놓겠다" 하면서도 호소한 건…

▶ [사진] 머리숙여 사과하는 전재국, 어두운 표정으로…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