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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식사 중요성과 식사법 알려줍니다

힐리언스 선마을의 암환자 식단.
암과 투병하는 환자에게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일 것이다. 음식은 암 재발과 새로운 2차 암을 막는데 중요한 요소다.

 강원도 홍천 힐리언스 선마을에서 진행하는 ‘암너머 뉴라이프 캠프’에선 암환자와 가족을 위해 식사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사법을 소개한다. 선마을은 암 환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노하우가 있다. 임상영양사팀은 암환자에게 식사 전 간식과 후식을 먼저 먹도록 권한다. 포만감을 줘 폭식·과식을 막고 영양소의 빠른 흡수를 돕기 위해서다. 한 입에 30번씩 씹고, 한 끼 당 30분 동안 여유 있게 식사한다.

 음식은 튀기거나 직화하지 않고 조리한다. 특히 저염식으로 싱거운 요리를 제공한다.흰 쌀밥 대신 친환경 현미잡곡밥, 밀가루 대신 찹쌀과 오곡가루를 사용한다. 단 맛은 꿀이나 올리고당으로 낸다. 화학조미료는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

 잘 짜인 식단이라도 부족한 영양소가 발생할 수 있다. 선마을에선 전문가 상담을 통해 비타민·무기질 등을 보조제로 섭취할 수 있도록 처방한다.

 식후에는 반드시 가벼운 산책을 권한다. 선마을에는 10개의 숲 트레킹 코스가 있다. 치유의 숲에서 가벼운 운동과 산책을 하도록 운동법을 교육한다. 집에서도 할 수 있는 운동처방사의 근력운동, 마음을 다스리는 명상·요가도 배울 수 있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방사선종양학과 이창걸 교수, 대암클리닉 이병욱 박사가 암 수술 후 회복과 관리, 행복한 암치료에 대해 강의한다.

 선마을 암너머 뉴라이프 캠프는 매월 1회 2박3일 일정으로 열린다. 9월에는 23~25일, 10월에는 2~4일 운영한다. 참가비는 79만원(1인 1실, 1인 기준), 57만원(2인 1실, 1인 기준)이다. 동반인이 참석하면 20% 할인된다. 문의 및 예약 1588-9983 www.healien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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