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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 역대 최대…중소기업 '화색'

[앵커]

박 대통령이 이번 베트남 국빈 방문에서 많이 신경쓴 것이 역대 최대 규모의 경제 사절단입니다. 잠재력 있는 중소, 중견기업을 많이 포함시켰습니다.

임소라 기자가 베트남 현지에서 전합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시각으로 오늘(8일) 밤 개최되는 한· 베트남 경제협력 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경제 외교에 나섭니다.

양국 정부가 공동 개최하는 오늘 간담회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포함해 79명의 경제사절단이 참가합니다.

[박용만/대한상공회의소 회장 :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 시장 전체의 진출이라는 점에서 어떤 지원이 필요하신지 실질적인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2명이었던 중국 순방 때보다 규모가 더 커졌고, 중소·중견기업인이 48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합니다.

경제단체들이 참가 기업을 뽑았던 관례를 깨고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를 통해 신청을 받았습니다.

가급적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중견기업들을 배려했다는 게 청와대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대기업에서는 강호문 삼성그룹 부회장, 정진행 현대 자동차 사장 등 전문 경영인을 다수 포함시켜 경제외교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평가입니다.

다만, 일각에서는 골목상권 문제로 논란이 된 CJ푸드빌 등을 중소·중견기업으로 포함시킨 것은 논란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됩니다.

한편, 이번 경제사절단에는 한류 콘텐츠 기업과 교육 단체 등도 포함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세일즈 외교'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으려면 양국 간 상생과, 교류 협력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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