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외국정상 만날 땐 국기색 옷으로…박근혜 '소프트 외교'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순방 때마다 다양한 색깔의 옷차림과 한복 패션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박 대통령의 '소프트 외교', 임소라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의 러시아 순방 마지막 일정으로 어제(6일) 개최된 동포 간담회.

박 대통령은 행사장에 한복을 입고 나타나 우리옷의 아름다움을 뽐냈습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러시아인들에게도 더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동포 여러분께서 문화 전도사가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미국과 중국 순방 때도 동포들을 만나는 자리에서는 어김없이 한복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박 대통령은 G20정상회의 기간 흰색과 파랑색, 빨강색 재킷을 차례대로 착용했습니다.

의장국인 러시아 국기 색깔을 패션에 그대로 적용한 셈입니다.

특히 G20정상회의 첫날 입었던 푸른색 상의와 회색 바지는 청회색을 뜻하는 '러시안 블루'를 염두에 둔 것이라고 청와대 관계자는 설명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지난 6월 중국 순방에서도 오성홍기 색깔인 빨강색과 노랑색 상의를 착용해 '패션 외교'를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박 대통령은 러시아를 떠나기 직전 세계 3대 박물관 가운데 하나로 꼽히는 에르미타쥐 박물관을 관람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스미소니언 박물관을, 중국 순방때는 진시황 유적인 병마 용갱을 둘러봐 상대 문화에 대한 존중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박 대통령은 베트남 순방에서도 한복-아오자이 패션쇼에 참석하는 등 '소프트 외교'를 계속 펼쳐나간다는 계획입니다.

JTBC 핫클릭

"강남스타일 보라"…박 대통령 G20서 '창조경제' 설파G20정상회의 폐막…한·러 정상 '경제협력 강화' 논의겉으로는 웃지만…친소관계 여실히 보여준 G20 정상들박 대통령 "선진국·신흥국 모두 한배"…'중재자' 역할

Copyright by JTBC & Jcube Interactive.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