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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맏이' 장미희-진희경-윤유선-문정희 '4색 매력'

[사진 JTBC `맏이`]


중견 여배우 장미희, 진희경, 윤유선, 문정희가 과거로 돌아가 연기대결을 펼친다.



장미희, 진희경, 윤유선, 문정희는 1960년대를 배경으로 부모를 잃은 오남매의 성장기를 다룬 JTBC 주말연속극 ‘맏이’(연출 이관희, 극본 김정수)에 출연해 개성 넘치는 인물을 맡는다.



장미희는 가련한 여인 이실 역을 맡았다. 이실은 원치 않았던 상남(김병세)과 결혼하고, 그의 아들을 낳은 내연녀 김은순(진희경)까지 나타나는 비련의 인물.



진희경은 김은순 역으로 약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씩씩하면서도 마음 속에 한을 품고 사는 은순은 느닷없이 맡게 된 부모 없는 조카 오남매를 가엾게 여기다가도 취하면 자신의 처량한 신세를 어린 영선(유해정)을 상대로 한탄하는 인물. 상남과 내연관계에 있어 이실과 대립각을 펼친다.



윤유선은 순택(재희)의 모친 떡장수 반촌 댁을 맡아 이미지 변신에 도전한다. 반촌 댁은 아들 하나 공부시키기 위해 몸이 부서져라 일하는 모성이 깊은 인물. 동네 여자들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문정희는 오남매의 어머니 박정심역으로 특별 출연한다. 영선 남매들에게 항상 마음속에 살아있는 그립고 정다운 엄마 정심역을 맡은 문정희는 벌교 갯벌까지 내려와 폭염 속에서도 열연을 펼치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맏이’ 제작진은 “1960년대를 배경으로 네 중견 여배우들이 펼치는 새로운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맏이’는 ‘전원일기’에서 호흡을 맞췄던 이관희 감독과 김정수 작가가 20여년 만에 재회하는 작품. 출생의 비밀과 같은 막장 요소 없는 ‘무공해 드라마’로 전국 팔도를 배경으로 오남매의 성장과정을 담아 시청자들에게 1960년대의 서정미와 향수를 전달할 예정이다. ‘꽃들의 전쟁’ 후속으로 14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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