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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추신수, 투타대결 이뤄질까

임창용(37·시카고 컵스)·추신수(31·신시내티) [사진=중앙포토]




또다른 한국인 메이저리거 투타 대결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임창용(37·시카고 컵스)이 빅리그로 콜업되면서 추신수(31·신시내티)와 대결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시카고 컵스는 5일(이하 한국시간) 임창용을 메이저리그로 승격시켰다. 팔꿈치 수술 뒤 재활을 마친 임창용은 싱글A와 더블A를 거쳐 트리플A 등 마이너리그에서 등판하며 적응을 마쳤다. 엔트리 확대와 함께 빅리그 콜업까지 받았다. 등번호 12번을 받은 임창용은 5일 마이애미전에서는 등판하지 않았으나 불펜에서 대기했다. 임창용의 데뷔전 상대는 밀워키가 될 전망이다. 컵스는 7일부터 홈인 리글리 필드에서 밀워키와 3연전을 벌인다. 흥미로운 것은 다음 일정이다. 밀워키전 이후 컵스는 추신수의 소속팀인 신시내티와 원정 3연전을 벌인다. 추신수와 대결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그러나 둘의 대결이 열릴 수 있을지 여부는 확실치 않다. 임창용이 짧은 이닝을 던지는 불펜투수이기 때문이다. 잠수함 투수인만큼 굳이 좌타자인 추신수를 상대하지 않게 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류현진과 임창용의 만남은 다음 시즌에나 가능하다. 다저스와 컵스는 올시즌 맞대결을 마쳤다.



김효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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