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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일 원전탱크 주변 최고수치 방사능 검출

후쿠시마(福島) 제1 원전의 한 저장탱크 주변에서 3일 시간당 2200밀리시버트의 방사능 수치가 측정됐다고 일본 언론이 4일 보도했다. 이는 지금까지 같은 지역에서 측정된 방사능 최고치인 시간당 1800밀리시버트를 뛰어넘는 수치다. 시간당 2200밀리시버트 방사능에 3시간 동안 노출되면 사람이 숨질 수도 있다. 도쿄전력은 이처럼 높은 방사능 수치가 측정되고 있는 원인을 현재로서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밝혀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 정부는 전날 470억 엔(약 5200억원)을 투입해 후쿠시마 원전 저장탱크 지하에 냉동 차수벽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하지만 기존 대책과 크게 다르지 않고 오염수를 바다에 방류하는 계획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어민과 주변 국가들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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