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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조용필 15년 만에 일본서 음반발매… '헬로' 랩은 2PM 택연 영어로 불러

“아사히루요루 마이니치 이츠데모 아이니 이쿠요(아침, 점심, 밤 매일 언제든지 만나러 갈게), Hello.



 “조용필(사진) 19집 ‘헬로(Hello)’가 다음달 16일 유니버설뮤직재팬을 통해 일본에서 발매된다. 조용필은 1980년대 일본에서 ‘돌아와요 부산항에’를 히트시킨 원조 K팝 스타였다. 그는 한국 가수 중 처음으로 1987년 이후 NHK ‘홍백가합전’에 5차례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하지만 98년 일본 10개도시 투어를 마지막으로 일본 활동을 접었다.



 그로부터 15년 만에 일본 활동을 재개하는 것이다. 일본판 음반엔 19집 전곡과 ‘바운스’ ‘헬로’ ‘걷고 싶다’를 일본어로 부른 버전을 추가해 총 13곡이 실린다. 조용필 소속사 YPC프로덕션 조재성 실장은 “일본어 실력이 녹슬지 않았다. 발음이 무척 자연스러워 일본측 관계자들이 깜짝 놀랐다”고 전했다.



 일본판 ‘헬로’엔 2PM의 택연이 랩 부분을 영어로 부른다. 한국어 버전에선 버벌진트가 피처링한 부분이다. 이는 일본의 젊은 세대와도 소통하려는 의지가 담긴 선택으로 보인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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