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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그라프 뉴 컬렉션 공개



◆티파니=티파니(Tiffany & Co.)가 브랜드의 고유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한 ‘아틀라스 컬렉션(Atlas Collection)’의 론칭 30주년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의 새로운 라인을 공개했다.

티파니, 로즈골드로 우아하게 로마숫자로 견고하게
그라프, 나비로 독특하게 은하수로 정교하게



 아틀라스는 티파니의 디자인 철학을 가장 잘 드러내는 대표적인 컬렉션으로 ‘전 생애에 걸친 시간의 여정을 축복한다(Celebrating the Journey through a Lifetime)’는 의미를 담고 있다. 티파니만의 정교함이 담긴 아틀라스의 로마 숫자는 클래식함과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지니고 있어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세련됨을 선사한다. 30년 전 티파니 컬렉션으로 첫선을 보일 당시에도 아틀라스는 간결한 실루엣에 광택과 무광택을 적절하게 조화한 디자인으로 모던하고 시크한 주얼리의 기준을 제시한 바 있다. 올 시즌 선보이는 뉴 컬렉션의 스타일은 매끄러운 표면과 대범한 라인 그리고 간결한 디자인으로 시간을 초월하는 콘셉트다.



 아틀라스 컬렉션의 상징적인 시그니처이자 디자인 모티브인 로마 숫자는 그 어느 패션에도 매치할 수 있다는 티파니의 의도가 반영된 아이템이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아틀라스를 통해서는 얇아진 두께에 간결한 아웃라인이 더욱 돋보이도록 디자인됐다. 옐로, 로즈 골드 메탈의 풍부함을 실루엣으로 강조한 뱅글과 테두리 전체를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펜던트 등은 블랙, 브라운 계열의 가을·겨울 패션에 감각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특히 로즈 골드는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소재 중 하나로 고급스럽고 우아한 매력이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티파니가 말하는 아틀라스 컬렉션은 시대를 뛰어넘어 그 어떤 패션에도 변치 않는 모던함을 제시해준다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표현을 주저하지 않는 패션 피플들의 자신감 있는 스타일을 대변해주는 것은 물론이다.



 시간을 초월하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아틀라스 뉴 컬렉션은 올 가을 티파니 전 매장과 홈페이지(TIFFANY.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그라프=그라프도 추석과 함께 아름다운 컬렉션을 들고 나왔다. 먼저 그라프 버터플라이 컬렉션은 클래식 버터플라이와 버터플라이 모티브로 구성되는데 모두 반짝이는 마르키즈 다이아몬드와 페어쉐입 다이아몬드에 나비 한 마리가 날아와 앉은 듯한 형상이다.



 다음은 그라프 아이콘 컬렉션인데 그라프 아이콘의 섬세한 라인과 흐르는 듯한 곡선은 지난 1970년 로렌스 그라프가 만든 백만 달러 상당의 헤어 장식 ‘헤어 앤드 주얼(Hair and Jewel)’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다. 이 매혹적인 컬렉션은 우아한 팬던트, 광채를 자랑하는 이어링, 매력적인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라프 인피니티 컬렉션은 별의 신비로움에서 영감을 얻은 제품으로 은하수에 무수히 떠도는 듯 보이는 별은 사실은 천공의 한자리에 고정된 복잡한 천문학상의 성좌라는 것을 표현했다.



 그라프 스크롤 컬렉션은 정교한 스크롤 장식의 눈부신 다이아몬드와 빛나는 보석이 만난 절정의 네크리스 컬렉션이다. 중국 전통 두루마리 서화에서 영감을 얻은 이 세련된 컬렉션은 컬러감이 풍부한 에메랄드, 사파이어, 루비와 함께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소용돌이 모양으로 정교하게 모여 있어 최상의 퀄리티 원석과 세공기술의 대명사인 그라프 다이아몬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이러한 그라프의 영롱한 빛을 이제 국내에서도 볼 수 있다. 바로 지난달 1일 서울 신라호텔에 오픈한 국내 첫 매장, 그라프 코리아 살롱에서 말이다.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신라호텔은 동서양 스타일의 만남, 최고급 럭셔리, 최첨단 기술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그라프에게는 최적의 위치라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인테리어 건축가 피터 마리노의 콘셉트에 따라 꾸며진 내부는 매우 고급스럽고 우아한 공간으로 세계에서 가장 멋진 보석을 전시할 수 있는 완벽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매장 외관은 독특한 질감의 브론즈 바탕에 고유한 그라프 아이콘 모티브가 강조된 개방형 격자무늬로 예술적인 파사드를 구성하고 있다. 이 파사드는 다이크로익 유리로 세공돼 보는 각도와 빛에 따라 영롱한 빛을 뿜는 시각 효과를 만들어낼 뿐 아니라 해질 무렵에는 내부의 빛이 반사돼 또 다른 차원의 시각적 매력을 선사한다는 것이 신라호텔 측의 설명이다.



 이곳 매장 인테리어는 전세계 그라프 매장의 고급스러운 마감과 풍부한 컬러의 월넛 패널,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대리석 바닥 등에서 영감을 받아 예술적 감성을 집대성해 완성됐다. 내부에서 만나는 전통적인 스티지 마감의 가죽 데스크는 실제로 그라프 다이아몬드와 보석의 매혹적인 디자인, 섬세한 세공기술을 정교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 경이로운 곳의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화려하게 장식된 보헤미안 스타일의 샹들리에다. 매장 전체를 우아하면서 모던하게 밝혀준다.



 원석 공급에서부터 커팅, 폴리싱, 세팅에 이르기까지 주얼리 제작 공정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며 완벽을 추구하는 그라프는 이번에 오픈한 그라프 코리아 살롱을 통해 세련된 그라프 버터플라이 컬렉션, 독특한 그라프 아이콘 컬렉션, 매혹적인 그라프 인피니티 컬렉션, 품격있는 그라프 스크롤 컬렉션 등 수백여 점의 그라프 컬렉션 제품을 통해 고객을 감동시키겠다는 각오다. 또한, 35.31 캐럿 팬시 인텐스 옐로 래디언트 컷 다이아몬드 링, 유일무이한 라운드 다이아몬드 네크리스, 육면형 에메랄드 링 등 맞춤 제작 제품과 방대한 양의 그라프만의 타임피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지혜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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