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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육아 이유 퇴사 100명 … 스타벅스, 다시 채용하기로

스타벅스코리아가 임신이나 육아를 이유로 퇴사한 여성 근로자 100여 명을 다시 채용한다. 스타벅스코리아는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이마빌딩점에서 여성가족부와 경력단절 여성의 채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서 스타벅스코리아는 여성들의 직장 복귀를 돕는 ‘리턴맘 시간선택제 채용’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을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스타벅스에서 점장이나 부점장을 지낸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리턴맘들은 기존 경력을 모두 인정받고 부점장급으로 재취업해 주 20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기본급여는 물론 상여금과 성과급, 의료비나 자녀 학자금 같은 복리후생에서 기존 직원과 동일한 대우를 받는다. 스타벅스코리아는 법적으로 보장된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외에 임신한 근로자에게 출산 전 휴직제도를 시행하고 육아휴직 복귀 시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한 워킹맘 안정화 프로그램도 도입하기로 했다. 리턴맘 프로그램과는 별도로 바리스타 800명도 시간선택제 일자리 방식으로 신규 채용한다.



박태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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