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이빨 빠진 호랑이' KIA, '아기공룡' NC에도 잡히나?

[앵커]

선동열 감독 부임 2년째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무늬만 호랑이입니다. 신생팀인 8위 NC와 불과 2.5게임차. 7위 자리를 지키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유재연 기자입니다.

[기자]

[선동열/KIA 감독(지난 3월, 2013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올해는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올해 일 한 번 내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이대로라면 정말 일이 날 것 같습니다.

어제(31일) NC에 사사구를 무려 11개나 내주며 패한 KIA, 이제 8위 NC와 승차는 2.5게임차, KIA의 8위 추락, 조만간 닥쳐올지 모를 일입니다.

개막 전 KIA는 강팀 중의 강팀으로 꼽혔습니다.

[류중일/삼성 감독 (지난 3월, 2013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 올해는 두산, KIA가 강할 것 같고…]

[염경엽/넥센 감독 (지난 3월, 2013 프로야구 미디어데이) : 우승후보로는 삼성·두산·KIA가 경합을 벌이지 않을까.]

4월엔 이범호-최희섭-김상현으로 이어지는 전설의 'LCK포'까지 터지며 승승장구했지만, 5월6일 김상현이 급작스럽게 SK에 트레이드 된 뒤로 타선은 힘이 빠졌고 팀 승률은 곤두박칠쳤습니다.

여름내내 비구름을 쫓아다녔는지 경기가 번번이 비로 취소되면서 리듬이 깨졌고, 8월 한 달 승률 2할7푼3리, 개막 후 13연패를 하던 때의 한화 승률과 맞먹습니다

문제는 해법이 안보인다는 것.

마운드에선 에이스 윤석민도, 기대주 송은범도 힘을 못쓰고 있고, 타선도 살아날 기미가 없습니다.

2군 자원은 더 좋지 않아 현재 KIA 2군 성적은 퓨처스 남부리그 꼴찌입니다.

선동열 감독의 KIA를 내년 시즌에도 만날 수 있을까요. 그 답은 남은 28경기에 들어있습니다.

JTBC 핫클릭

NC, 역대 신생팀 중 최고 승률이 보인다'첫 장외홈런' 나성범 "나도 뭔가 하나 하고 싶었다"이성민, 감격 선발승 "감독님 기대 부응해 기뻐"



Copyright by JTBC & Jcube Interactive. All Rights Reserved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