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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구역 열차사고 사고현장, 원인은 무궁화호 멈추지 않았기 때문































열차 3대가 추돌한 대구역 열차사고 현장에서 31일 코레일 관계자들이 선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대구역 열차사고의 원인은 무궁화호가 멈춰서서 선로를 내주어야 했는데 이를 무시하고 빨리 출발했기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 인해 대구역을 무정차로 지나는 KTX 측면을 추돌하고 KTX가 탈선하면서 때마침 하행선에 진입한 부산행 KTX 앞부분과 다시 부딪쳤다.

이 사고로 KTX와 무궁화호 열차 10량이 탈선했다. 사고열차 3대에 탑승한 승객 1300여명은 유리창을 깨고 나오는 등 큰 혼란을 겪었다. 열차추돌 사고로 부상한 승객은 4명으로 알려졌다.

경부선 하행선 단선운행이 오후 오후 1시10분부터 임시개통됐으나 열차 정상운행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을 예상되고 있다.

팽정광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대구역 회의실에서 "대구역 열차사고로 국민에게 심려를 끼쳐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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