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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언론, 북한 여군 '미니스커트 로봇 부대'















영국 매체가 북한 여군들에 대해 ‘미니스커트 로봇 부대’라고 평가했다.



29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김정은의 미니스커트 로봇 부대’라는 기사를 통해 지난달 27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전승절(정전협정 체결일)’ 60주년 기념 열병식을 보도했다. 데일리메일은 “열병식에서 엄격한 훈련을 받은 북측 여군들이 미니스커트를 입고 마치 로봇 부대처럼 질서 정연하게 행진했다”라며 “이들 여군들도 나치 독일이나 스탈린 시대 소련에서나 볼 수 있었던 무력 과시에 동원됐다”고 전했다.



보도에서는 120여 만명으로 추정되는 북한 인민군 중 여군이 차지하는 비중이 10% 이상이라며, 이는 북한 여군이 단지 사람의 눈길을 끄는 장식품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했다.북한 ‘4.25’ 훈련진의 교관이었던 한 탈북자는 “북측 연안에 있는 대부분의 포병부대에는 여군이 배치돼 있고, 여군 연대와 여군 대대도 있다”고 전했다.



한편 데일리메일은 북한 여군이 군 간부들의 강압에 의해 성적 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했다. 야간중 차량이나 열차 안에서 성행위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군대 내에 성병이 만연한 상태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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