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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 60년 브루스 커밍스 인터뷰] "한국전쟁의 진짜 역사 북한선 연구 불가능"

『한국전쟁의 기원』으로 유명한 브루스 커밍스(70) 미국 시카고대 석좌교수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은 민주주의가 아니라 억압적인 국가다. 남한에선 한국전쟁에 대해 ‘진짜 역사’를 연구할 수 있지만 북한에선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그의 책이 남침유도설의 진원지라는 비판에 대해선 “웃기는 얘기다. 1980년대에 나를 중상모략하기 위해 지어낸 말”이라고 했다. 6·25전쟁의 원인에 대해선 “소련 비밀문서를 보면 50년 초 스탈린이 김일성의 공격 계획에 동의했다”면서도 “하지만 전쟁의 시작은 전쟁의 기원에 비해 여전히 덜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 관계기사 이어보기



주정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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