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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 최백호·고성현·신동원 삼중창 … 콘서트홀서 만나는 '열린음악회'

왼쪽부터 최백호, 고성현, 신동원.
가수 최백호와 바리톤 고성현, 테너 신동원이 한 무대에 오른다. 다음달 5일 오후 8시 서울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클래식·가요 동행 콘서트’에서다. 슬루미엘 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자 이경구)와 호흡을 맞춘다. 음악의 경계를 뛰어넘는 무대를 연출한다.



 신동원은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 리골레토 중 ‘여자의 마음’ 등을, 고성현은 라라의 ‘그라나다’와 팝송 ‘마이 웨이’ 등을 들려준다. 최백호는 ‘낭만에 대하여’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등의 대표곡을 부른다. 신동원과 고성현은 라 포르자 델 데스티노 중 한 부분을 이중창으로 부르고, 최백호와 고성현은 이봉조 작곡 ‘보고 싶은 얼굴’에서 화음을 맞춘다. 세 사람이 함께 부르는 ‘산타루치아’도 들을 수 있다.



 KBS에서 ‘가요무대’ ‘열린음악회’ ‘콘서트7080’과 ‘빅쇼’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었던 박성명씨가 공연 기획과 연출을 맡았다. 지휘자 이경구 역시 KBS ‘열린 음악회’ 출신이다. R석 11만원, B석 6만6000원. 1577-3850.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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