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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학교, 같은 학부 내 2개 학과·전공 복수지원 가능

영남이공대학교의 ‘별별체험단’은 전국 여러 대학에서 벤치마킹을 할 만큼 인기가 높다.


영남이공대학교의 실적은 화려하다. 교육역량강화사업 전국 최다 선정, 글로벌현장학습 전국 1위, 비수도권 유일 창업선도대학 선정, 취업률 2년 연속 전국 2위, 평생학습중심대학 선정, 중소기업계약학과 주관대학 선정, 공학기술교육혁신거점센터 선정, 학사제도개선시범대학선정 등 정부에서 시행하는 거의 모든 사업을 맡고 있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직업교육 전문대학(WCC) 선정 및 국가고객만족도 조사 NCSI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체계화된 창업교육 제공
인성교육 프로그램도 인기



영남이공대학교의 캐치프레이즈는 ‘동아시아 직업교육 중심대학’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전문대학 교육의 본질은 직업교육이며 직업교육이 가장 잘 운영되고 있는 국가로 독일을 지목했다. 지난 3년 동안 독일의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인 지멘스사와 산학협약을 맺고 지멘스 아카데미를 개원했다.



박재성 입학처장
이호성 영남이공대학교 총장은 “단순 취업률보다는 졸업생의 질 좋은 취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장은 “10년 뒤 졸업생의 모습에서 대학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전문직업교육과 체계화된 창업교육으로 전문가를 만들고 시대의 변화에 따른 재교육 시스템까지 졸업생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영남이공대학교를 졸업한 것을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말했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지난달 지하3층 지상 9층 연면적 2만462㎡ 규모의 초대형 복합 창업보육센터를 완공했다. 직업교육에 이어 창업교육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려는 노력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인성이 함양된 인재를 육성하는 것을 새로운 교육목표로 삼고 있다. 매월 특별한 체험프로그램을 선정해학생들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별별체험단’ 프로그램은 전국 대학들이 벤치마킹할 만큼 인기가 높다. 뮤지컬이나 연극 공연장을 통째로 빌려 학생들에게 고품격 문화 콘텐트를 선사하는 ‘컬처데이’ 역시 영남이공대학교의 자랑거리다. 교수님들과 여름 바닷가에서 자신의 꿈과 진로를 함께 설계하는 ‘두드림캠프’와 전교생이 한데 모여 고기를 구워먹는 ‘바비큐 파티’ 역시 독특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영남이공대학교는 입학정원 2379명 중 87%인 2065명을 이번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대부분의 정원외 특별전형(농어촌, 저소득층, 특성화고, 성인재직, 대학졸업 등)도 이번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수시모집부터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동일한 학부 내에서 2개의 학과나 전공에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동일한 학과에 한해 정원내·정원외 전형으로 각각 지원할 수도 있다. 또 모든 학과에 인문계전형 학생부 평균 7등급, 전문계전형 학생부 평균 6등급으로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단, 간호학과와 물리치료과는 최저학력기준으로 수능 영어영역을 반영하고 있어 지원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입학정원 중 3.7%인 87명은 창의인재선발전형으로 뽑는다. 특성화고졸재직자특별전형은 기계계열, 전기자동화과, 의료기기과, 경영계열, 사회복지보육과 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한편 이번 수시모집에서는 신설학과인 사이버보안과에 지원할 수 있다. 사이버보안과는 영남이공대학교가 대구·경북지역 최초로 신설한 전공학과다.



▶홈페이지 www.ync.ac.kr

▶전화 053-650-9123~5



편성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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