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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교향악단 상임지휘자에 레비 선임

루마니아 출신의 프랑스 지휘자 요엘 레비(63·사진)가 KBS교향악단의 새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로 선임됐다. KBS 교향악단(사장 박인건)은 28일 재단법인 출범 1년 만에 빈 자리였던 상임지휘자를 발표하고 악단 안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레비는 내년 1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2년 동안 정기연주회 12회와 특별연주회 등 연간 20회를 지휘할 예정이다. 단원들의 연주 기량 평가와 신규 단원 선발 등 인사권도 행사한다. 지난 5월 고양 아람누리에서 열린 초청 특별연주회에서 기량을 선보인 레비는 악단을 주도하는 리더십이 무난하단 평가를 받았다.



레비는 이스라엘 예루살렘 음악원과 텔아비브 음악 아카데미를 졸업한 뒤 1978년 브장송 국제 젊은 지휘자 콩쿠르에서 우승한 유대계 지휘자다. 미국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 전임지휘자(1978~84)와 애틀랜타 심포니 음악감독(1988~2000)을 역임한 뒤 유럽으로 활동 무대를 넓혀 왔다.



정재숙 문화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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