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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공헌, 이제 덕목 아니라 필수

우리는 근자에 지속가능경영(Sustainability Management)이나 사회공헌(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과 같은 용어들을 심심치 않게 접한다. 어려운 용어들은 아니지만 그리 흔히 쓰는 말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이런 용어들이 미디어에 자주 등장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변해 가고 있다는 증거라 할 수 있다.



[인사말]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장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기업들은 장기적 목표보다는 단기적 성과가 최대 목표였고 그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달려왔다.



 그러나 기업 활동의 분위기가 크게 바뀌었다. 기업이 성장하려면 기업의 윤리와 사회공헌, 친환경과 인권문제 등 기업의 미래를 위협할 논쟁적 이슈들까지 미리 챙기지 않으면 기업의 성장을 기대할 수 없게 됐다.



 다시 말해 기업의 사회공헌(CSR) 같은 것은 이제 덕목이 아니라 필수가 되다시피 하였고, 기업을 둘러싼 사회환경적 관계망을 고려한 사회적 동반성장만이 기업의 지속 경영이 가능하다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우리 사회가 선진화사회로 탈바꿈해가고 있는 흐뭇한 일이라 생각한다.



 (사)한국언론인협회는 우리 기업들의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보다 촉진, 활성화시키기 위해 매년 ‘지속가능경영대상’ 시상을 실시해 오고 있다. ‘2013 지속가능경영대상’ 수상기업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드리고 이런 분위기가 우리 사회에 속도있게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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