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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사별한 아내에 대한 그리움 '뭉클'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유튜브 영상 캡처]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가 네티즌에게 감동을 전했다.



최근 미국의 ‘허핑턴 포스트’는 일리노이주 페오리아에 사는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를 소개했다. 올해 96세인 프레드 스토보씨는 지역 음악 스튜디오에서 주최한 작사·작곡 콘테스트에 ‘오 스위트 로레인’이라는 제목의 가사를 써 보냈다.



할아버지는 70여 년을 함께 한 아내와 지난 4월 사별한 것으로 전해졌다.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에는 고인이 된 할머니에 대한 애틋한 심경이 담겨있다.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를 접한 스튜디오 관계자는 음악을 제작했고 이를 유튜브에 올렸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는 노래와 함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전하고 있다.



1938년에 처음 만난 두 사람은 73년 동안 결혼생활을 영위했다. 할아버지는 자신의 가사에 곡을 입힌 노래를 들은 후 “경이롭다”는 말로 심경을 표현했다.



96살 할아버지가 쓴 노래인 ‘오 스위트 로레인’은 “그 좋았던 시절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이라는 가사로 시작한다. 음악 제작자는 “가사를 읽기 시작하면서 저절로 감동을 받았다. 만나기도 전에 우리는 무언가를 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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